쿠츠노 카나데의 명소 순회 - 2. 야마노우치장 by Freetree


카나데「 쿠츠노 카나데와 간다! 」

미즈키「 명소 순회~♪ 와~와~, 짝짝짝짝~!
자, 호나밍도! 」

호나미「 와, 와~, 짝짝? 짝짝? 」

카나데「 언니, 호니마쨩, 감사합니다♪
그런 고로, 제2회는, 야마노우치장입니다! 」

미즈키「 게스트는 미즈키와! 」

호나미「 호, 호나미가 전해드립니다! 」

카나데「 자, 그럼──
...... 」

호나미「 ...... 」

미즈키「 ...... 」

카나데「 추, 추워요~~~! 」

호나미「 덜덜덜덜...... 」

미즈키「 퇴각! 여긴 퇴각이야!! 」


카나데「 하아~...... 」

호나미「 휴유......사, 살았어요...... 」

미즈키「 정말, 코타츠 최고......아, 차 내올게 」

카나데「 감사합니다~ 이쪽이 역이랑 가깝지만,
온천가에서 멀어지니, 눈도 추위도 늘어나네요 」

미즈키「 그러게. 그럼 마음을 가다듬고, 야마노우치장의 소개구나
원래는 학생 기숙사였었던 모양이지만, 지금은 쓰지 않는 건물
이라는 게 되려나......자, 여기 차 」

호나미「 와아, 감사합니다. 저희들처럼
연줄로 살고 있는 사람들 정도네요 」

미즈키「 어느 의미로, 고적......?
후훗, 가히 훌륭할지도. 평범한 집이랑 똑같으니까,
명소라곤 해도, 너무 폐 끼칠만한 일은 피해줘 」

호나미「 누구한테 하시는......아, 그러고 보니,
명소 순회라는 얘기였죠, 이거 」

미즈키「 그런거야! 아, 차에는 곁들일 게 필요하지.
어디 노자와나 절임이랑, 분명 조림이......있다, 있다 」

카나데「 아, 야마노우치 할머님의 채소 절임, 저 정말 좋아해요! 」

미즈키「 후후훗, 둘 다 채소 절임 정말 좋아하니까, 잔뜩 준비했어!
자~, 차 한 잔 더 마시고 싶은 사람~ 」

호나미「 그러면, 받도록 할게요......이 주변은, 쉬는 날엔
아침 식사를 마치고, 다 같이 차 마시는 시간에 들어가죠 」

미즈키「 추운 날엔 코타츠에 둘러앉아, 차를 마시면서,
느긋이 잡담......이게 바로 시골의 사치♪
맞다, 맞다 코하루비요리에서 산 다이후쿠도 있으니까 내올까? 」

호나미「 네? 저기......? 」

미즈키「 자, 자 둘 다, 좀 더 먹어!
밥은 건강의 근원이야~♪ 」

카나데「 그 말대로라고 생각하고, 기쁘긴 기쁘지만......
이건...... 」

미즈키「 음~, 그밖에 또 뭐가......아, 맞다 맞다
이웃이 준 선물이 있으니까, 그것도 내오자♪ 」

호나미「 아아아......코타츠 위가 먹을 걸로 잔뜩......!? 」

카나데「 이처럼, 요마세의 집에 들리 게되면, 오로지
대접받기만 하는 일도 있으니, 요주의에요! 」

미즈키「 이런, 카나쨩, 차가 줄었으니 추가, 추가 」

호나미「 왕코소바인가 뭔가인가요......? 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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